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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신한금융 임기

    •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 연임…"고객신뢰 회복에 힘 쏟을 것"

     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(사진)의 연임이 확정됐다. 조 회장은 국내 최대 금융그룹(자산 기준)인 신한금융을 2023년 3월까지 3년 더 이끌게 됐다. 신한금융은 26일 서울 세종대로 본사에서 주주총회를 열고 조 회장의 연임 안건을 통과시켰다. 조 회장은 이날 연임 확정...

      2020.03.26 17:36

     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 연임…"고객신뢰 회복에 힘 쏟을 것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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